널싱엑스알(Nursing XR)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XR & 메타버스 페어 도쿄 서머'에서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융합 기반 헬스케어 전문교육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충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널싱엑스알은 간호교육 등 헬스케어 전문인력 교육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적응형 실습 교육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학습자의 수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 내용이 개인별 수준에 맞게 조정되는 구조로, 기존 단일 시나리오 및 일회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교육기관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 XR·AI 기술기업과 교류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AI 기반 적응형 실습 교육 인프라 기업으로서 K-헬스케어 에듀테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간호교육을 시작으로 환자 안전, 감염 관리, 임상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으로 플랫폼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2026 제21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AI 디지털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