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 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업무의 무대인 바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