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데이타,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

이두리 기자
2026.07.31 15:53
에이데이타 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식 모습/사진제공=에이데이타

지능형 데이터 통합·분석 기업 에이데이타(대표 이동혁)가 'SCV(Smart Collection Vehicle) v2.0 기반 수집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에이데이타는 노코드 기반 데이터 연계 솔루션 'SCV'와 전처리 솔루션 'A-rranger'를 자체 개발, 공공·민간 부문에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업이다. 머신러닝 기반 전처리 등 데이터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데이터는 대표 솔루션 'SCV v2.0'으로 REST API(표현 상태 전송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방식을 통해 수집·적재된 내·외부 연계 데이터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가 △고속도로 휴게소 등 공공 및 민간 행정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베이스(DB)로, 자동화 기술로 원천 데이터의 속성과 가치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해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값 완전성, 데이터 레코드 완전성, 구문 유효성, 의미 유효성, 범위 유효성, 데이터값 유일성 등 정형 데이터(Simple-Type) 부문의 전방위적 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동혁 에이데이타 대표는 "이번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은 SCV로 수집·적재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 연계·전처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