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9월 5일 '2026년 미국 투자이민 호텔 세미나' 개최

김재련 기자
2026.08.21 19:07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2026년 마지막 미국 투자이민 호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2027년 미국 투자이민(EB-5) 투자금 자동조정과 기존 투자자 보호조항의 접수 기준일을 앞두고 관련 제도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의 최소 투자금은 고용촉진지역(TEA)과 인프라 프로젝트가 80만 달러, 일반 지역은 105만 달러다. 현행 미국 연방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투자금 기준이 물가상승률에 맞춰 자동조정될 예정이어서 최소 투자금도 인상될 전망이다.

2026년 9월 30일도 주요 기준일이다. 미국 투자이민 개혁·청렴법(RIA)의 기존 투자자 보호조항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춰 이날까지 I-526E 청원을 접수한 투자자는 향후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종료되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다. 다만 9월 30일은 미국 투자이민 신청 마감일이 아니라 해당 보호조항을 적용받기 위한 접수 기준일이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투자이민 제도 변화와 접수 전략을 비롯해 자녀 교육, 미국 세무·회계 등 이주 준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도 다룬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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