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대표 임각균)는 급여, 복지, 인사, 총무 등 11개 사업 영역을 하나의 경영지원 플랫폼으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경영지원 업무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했다. 'ESRM'은 고객이 이트너스 경영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출발점이자, 이트너스 서비스를 여는 회사의 정문과 같은 입구 역할을 한다. 이를 기반으로 업무 요청부터 처리 현황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ESAI'는 AI 기반 음성 인식 및 문의 응대 서비스로, 반복 문의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트너스는 두 솔루션을 중심으로 경영지원 업무의 AX·DX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트너스 기업부설연구소 진희창 소장은 "경영지원의 핵심 문제는 단순히 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업무와 데이터가 여러 조직과 시스템에 흩어져 있다는 데 있다"며, "기업부설연구소는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AI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는 이트너스 AI Agent가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하며, 담당자는 최종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단계까지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