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비타푸드 아시아’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선봬

박새롬 기자
2026.09.07 13:51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6의 팜스빌 부스에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사진제공=팜스빌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2026'에서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및 완제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체지방 감소 및 체중 관리용 프로바이오틱스 'Wilac D001'과 근력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Wilac M002'를 주요 소재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체중 관리부터 근력 개선,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 영역으로 확장되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Wilac D001'은 전시회 내 '신규 원료 존(New Ingredient Zone)'에 별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대표 브랜드 '악마다이어트'와 이너뷰티 제품 등 독자적 제형을 적용한 완제품 라인업도 전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시 기간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Wilac D001 및 Wilac M002의 원료 공급과 제품 개발,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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