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 '베스트챔프(Best of CHAMP+) 2026' 2관왕…3년 연속 최우수 기관

김재련 기자
2026.09.14 16:55

Best of 공동훈련센터 선정…조수연 교육전략사업실장, 전담자 부문 대상

조수연 알파코 교육전략사업실장(오른쪽)이 '베스트챔프(Best of CHAMP+) 2026'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담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알파코

AI 교육 전문기업 알파코(대표 이윤성)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베스트챔프(Best of CHAMP+)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 기관 성과평가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담자 부문에서 각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챔프'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에서 열렸다.

알파코는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Best of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다.

전담자 부문에서는 알파코 교육전략사업실 조수연 실장이 대상을 받았다. 조 실장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3년간 총괄하며 'W-ADE' 기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성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팝업·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서울 성수동에 전용 훈련시설을 갖춘 빅데이터·AI 분야 공동훈련센터다.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편해왔으며, 올해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재직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 지식이 없는 실무자도 AI에 자연어로 지시해 업무 자동화 도구 등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알파코는 제조·유통·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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