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영연세비뇨의학과의원은 이석영 대표원장이 지난 8월 30일 서울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히포크라테스홀에서 개최된 제4회 KSER-OPEN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AI 시대, ESWL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가 주최한 KSER-OPEN 심포지엄은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비뇨내시경 술기와 로봇수술, 요로결석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 대표원장은 요로결석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체외충격파 쇄석술(ESWL)의 임상적 역할과 기술 발전 방향을 다뤘다. 특히 환자의 호흡에 따른 결석 위치 변화와 타깃 유지의 중요성을 짚고, 체외충격파 쇄석기 '유로스톤'(UROSTONE)에 적용된 호흡 트리거 기능을 관련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이어 자동 결석 추적 등 AI 기술이 향후 체외충격파 쇄석술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석영 대표원장은 "요로결석은 결석의 위치와 크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외충격파 쇄석술 역시 임상 경험과 기술 발전을 함께 살펴야 하는 분야인 만큼, 관련 경험과 지견을 꾸준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