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하나,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진로탐색 플랫폼 '해봄' 선봬

강진석 기자
2026.09.22 17:09
코드하나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해봄'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코드하나

코드하나(대표 조하영)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미래역량 진로탐색 플랫폼 '해봄'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코드하나는 최근 버전 업데이트 등을 거쳐 '디큐'를 '해봄'으로 개편하고 첫 서비스로 '길잡이별 검사'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세계경제포럼(WEF)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강점을 진단하는 AI 시대형 강점 진로검사다. 자기보고식이 아닌 논·서술형 검사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봄의 길잡이별 검사 화면과 기능을 스토리 기반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참여해 부산교대와 함께 경상권 초중고 교사 및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증 중"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가톨릭대 앵커사업에도 선정돼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해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하영 코드하나 대표는 "AI를 강점 파악과 진로 분야에 연결해 스토리텔링 기반 논·서술형 검사로 접근하고 있다"며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진로 탐색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말했다. 이어 "길잡이별 검사를 시작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역량 변화를 살펴보고 강점 진로 탐색을 지속 지원하는 에듀테크로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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