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교육기업 테크빌교육은 이형세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Global K-EdTech Forum'에서 에듀테크학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학회와 AES KOREA Consortium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교육과학기술혁신부와 홍콩 교육기관·학교 관계자, 국내 에듀테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AI·디지털 교육혁신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년간 교육과 정보기술을 융합해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이러닝·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1년 테크빌교육을 설립한 이 대표는 교원 원격연수를 시작으로 교육 콘텐츠와 교사 커뮤니티, 에듀테크 플랫폼, AI 기반 교육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이러닝산업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2014년에는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22년부터는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회장을 맡아 학교와 에듀테크 산업을 연결하는 민·관·학 협력 및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올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한 뒤 AI 교육혁신과 K-디지털교육 확산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형세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기술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려면 학교와 산업, 학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교육과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