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스마트 자동문 출입 솔루션', 벤처나라제품 지정

이두리 기자
2026.10.02 16:16
사진제공=더프라미스

더프라미스(대표 이용민)가 스마트 자동문 출입 솔루션 'XERO1(제로원)'으로 조달청 벤처나라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벤처나라제품 지정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발굴,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상품몰에 등록할 수 있다.

제로원은 자동문이 설치된 출입구 바닥에 시트 형태로 설치, 이를 밟으면 문이 열리는 핸즈프리·터치리스 시스템이다. 발판은 무전원으로 작동한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잠금·열림, 개방 시간 조절 등 IoT(사물인터넷) 기능도 쓸 수 있다.

회사 측은 양손에 짐을 든 경우나 휠체어 이용자, 시각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약자의 출입 편의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용 대상은 학교, 어린이집, 병원, 관공서,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일반 사무실 등이다.

이용민 더프라미스 대표는 "배리어프리·유니버설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