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데이트' 딱 걸린 탑·나나, 열애 인정…"6월부터 교제"

'편의점 데이트' 딱 걸린 탑·나나, 열애 인정…"6월부터 교제"

마아라 기자
2026.10.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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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탑스팟픽쳐스 측은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며 "지난 6월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생인 탑과 1991년생인 나나는 4살 차이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이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탑과 마스크를 쓴 나나가 편의점에서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나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탑과 나나는 각각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빅뱅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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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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