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p.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가 기업의 사회·환경적 성과와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인 B Corp™의 새로운 기준(V2 Standards)에 따른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리카페의 이번 재인증은 커피 업계 최초로 B Corp을 재인증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인증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으로 강화된 B Corp 평가 기준에 맞춰 경영 전반의 성과와 개선 노력을 검증받으며 책임 있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온 일리카페의 장기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커피 생산지의 농가와 지역사회부터 임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소비자, 그리고 일리카페가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하며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새롭게 개정된 B Corp 인증 기준은 기존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요건을 적용하며,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통해 기업의 성과와 개선 노력을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티나 스코키아(Cristina Scocchia) 일리카페 CEO는 "새로운 기준에 따른 이번 재인증은 중요한 성과인 동시에, 일리카페가 그동안 지켜온 가치에 기반해 엄격함과 투명성을 갖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또 하나의 계기" 라고 말했다.
큐로홀딩스 윤상진 상무는 "일리카페의 B Corp 재인증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일리카페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큐로홀딩스 역시 일리카페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소비자와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