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카페, 한글의 아름다움 담은 'Words of illy' 성수 팝업 성료

허남이 기자
2026.10.09 17:58

93년 전통의 글로벌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p.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서 로컬 캠페인 'Words of illy' 팝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제공=일리카페

이번 팝업은 글로벌 브랜드 일리가 한국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한글날 캠페인으로, 일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글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았다. 'Words of illy' 캠페인을 통해 한글을 일리의 브랜드 가치와 연결하고, 소비자들이 일리의 커피와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날 당일 서울 성수AK밸리 앞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에는 약 2천여명의 소비자가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일리카페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커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일리에서 선정한 한글 단어가 담긴 대형 주사위를 직접 굴려 경품을 받는 이벤트도 즐겼다.

현장에서는 '사랑', '커피', '행복', '나눔', '예술', '함께' 등 일리가 선정한 단어와 아이코닉한 심볼을 담은 'Words of illy' 마그넷 컬렉션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익숙한 한글 단어에 일리만의 의미를 더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팝업은 새롭게 리뉴얼한 일리카페 모빌리티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윤상진 큐로홀딩스 상무는 "한글날을 맞아 한국 소비자들에게 일리카페만의 방식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성수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커피를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Words of illy'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리카페는 이번 한글날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커피를 넘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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