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김소영 기자
2026.10.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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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최유화(40)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에 등장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최유화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에서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최유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하면)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자연주의로 아들을 출산한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자연주의 출산을 택했다"며 "출산의 모든 과정을 남편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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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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