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enfix)는 자사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이스라엘 교육 완구 브랜드 타프토이즈(Taf toys)가 '마더 앤 베이비 어워즈(Mother & Baby Awards) 2027'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더 앤 베이비 어워즈는 영국 육아 전문 매체 마더 앤 베이비(Mother & Baby)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영유아·육아 제품을 대상으로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타프토이즈의 수상 부문은 △베스트 베이비 토이(Best Baby Toy) △베스트 베이비 기프트(Best Baby Gift) △베스트 트래블 토이(Best Travel Toy)다. 이 가운데 국내에 유통 중인 '라이드 타임 비지북(Ride Time Busy Book)'은 베스트 트래블 토이 부문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카시트에 설치, 아동의 감각 발달을 돕는 차량용·여행용 완구다. 회사 측은 "영유아 제품은 안전과 품질이 중요한데 이번에 안전성과 휴대성 등을 평가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