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기업교육 플랫폼 'LABS(랩스)'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학습과 역량 개발부터 조직의 교육 성과 관리까지 통합 지원한다고 밝혔다.
LABS는 기업의 온라인 연수원에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이다. 교육과정 제공과 수강 관리 중심의 기존 기능을 확장해 개인별 학습 이력과 역량 분석, 교육과정 설계·운영, 조직의 스킬 현황 분석 등을 지원한다. 학습과 스킬, 성장 데이터를 연결해 개인의 역량 개발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학습자는 직무별로 세분화한 수만 개의 스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을 추천받는다. AI가 학습 이력과 역량을 분석해 직무와 수준에 맞는 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교육담당자는 여러 시스템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과정 설계와 운영, 스킬 분석, 성과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주요 솔루션인 '스킬 갤럭시(Skill Galaxy)'는 직무에 필요한 스킬과 학습 콘텐츠, 개인의 역량 정보를 연결해 맞춤형 학습 경로 설계를 돕는다. AI 코치 '아이런(iLearn)'은 학습자에게 교육 추천과 질의응답을, 교육담당자에게는 운영 지원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랩스 스튜디오(LABS Studio)'는 코딩 없이 대화형 AI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온라인 연수원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러닝메이커(LearningMaker)'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설계·운영하는 솔루션이다.
휴넷은 이들 기능을 통합해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이 구성원의 학습 데이터와 역량 정보를 교육 계획 수립과 성과 관리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