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화가 솔비(42·본명 권지안)가 배우 이규한(46)과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결혼을 알렸다.
그는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솔비와 이규한이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 사이에 호감이 싹텄지만, 이규한이 솔비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결혼식은 내년 4월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