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디, 바이오헬스 부문 '4IR Awards' 2년 연속상

이유미 기자
2026.10.16 17:36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2026 4IR Awards'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임재균 엠비디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정밀의료 솔루션'으로 '바이오헬스 부문 2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엠비디는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제 결정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한 암 오가노이드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반응 진단기술(BT)과 암 예후·예측용 소프트웨어 기술(IT)을 융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생명공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암 치료의 효율성과 예측성을 높이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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