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상 아내' 미나 두고 미국 간 류필립…"살려주세요"

'17세 연상 아내' 미나 두고 미국 간 류필립…"살려주세요"

마아라 기자
2026.10.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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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이 아내를 두고 홀로 미국에서 생활하며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알바를 시작한 필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류필립은 "일하러 가는 날이다. 캐셔 일을 배우고 있다. 아침 식사를 주문받는 역할"이라고 미국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과 아침에 이야기 나누면서 주문받는 연습, 스몰토크하면서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고 추억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류필립은 영어로 주문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쉽게 일을 처리하는 듯하던 류필립은 한 손님이 빠른 속도의 영어로 주문하자 다급히 동료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영어 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먼 곳에서 고생이 많다" "응원한다" "미나 류필립 모두 파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류필립은 해당 채널을 통해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류필립은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1989년생 류필립은 2018년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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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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