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막된다.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은 에너지·모빌리티(이동성) 기술 대전이다.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에너지가 곧 AI 경쟁력과 안보로 직결되는 시대상을 담아 곧 펼쳐질 미래를 먼저 들여다본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한다. 특히 육군이 처음으로 참여해 에너지 안보 의제를 강화한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등이 부스를 만들어 AI 시대 에너지 전략을 선보인다. 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GM, 포르쉐, 폴스타, 렉서스 등이 친환경 차량을 전시한다.
또 28일에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진행된다. 29~30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포스코홀딩스·LG전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HD현대일렉트릭·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OCI파워의 고위급 연사가 나와 주제 발표를 한다. 29일에는 '탄소중립 아카데미 네트워크 세션'이 예정돼있다.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 세션(28일)'과 'AI 인프라 프런티어 컨퍼런스(29일)'가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K-우주포럼(28일)'과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29일)', '스타트업 왕중왕전(30일)'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