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대표 이석찬)가 최근 용인 연송캠퍼스에서 오산·광명·양주 지역 수료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권역 청년도전지원사업 연합캠프 '유니크:트라이(UNIQUE:TR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제공, 구직 활동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수료생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이 수료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경기권역 공동 후속관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연결(CONNECT)', '회복(TRY·PLAY)', '다음 걸음(NEXT)' 등 세 단계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라디오 콘셉트의 사연 나눔과 실내 야간 미션 등을 통해 타지역 청년들과 교류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3년 뒤 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조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청년정책과 고용서비스, 진로 진단 등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안내받을 수 있는 정책 연계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30일 동안 실행할 구직 관련 다짐을 작성했다.
이석찬 뉴팀즈 대표는 "캠프에서 세운 다짐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팀즈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된 업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별 청년지원매니저를 통해 정책 및 고용서비스 연계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