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2027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구 신임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대표이사를 맡아 LS전선을 비롯해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 구조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과 수주 성과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인사로 LS그룹의 오너 3세 경영 체제도 한층 강화됐다. 구 신임 부회장은 구자엽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LS그룹 오너 3세 중에서는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4년 처음으로 부회장에 올랐다. 구 신임 부회장은 그 뒤를 이어 오너 3세 중 두 번째로 부회장 직함을 달게 됐다.
[구본규 부회장 프로필]
□ 인적사항
-연령: 47세(1979년생)
-학력: 미국 퍼듀대 경영학(학사), 미국 퍼듀대 경영학(MBA)
□ 주요경력
-2023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2022년 LS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2021년 LS엠트론 대표이사 부사장
-2019년 LS엠트론 경영관리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
-2017년 LS일렉트릭 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 전무
-2015년 LS일렉트릭 A&D 해외사업부장 상무
-2014년 LS일렉트릭 A&D 해외사업부장 이사
-2010년 LS일렉트릭 글로벌 전략팀 차장
-2007년 LS전선 미국법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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