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2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화학은 2018년부터 9년간 장애예술인 창작 레지던시인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해 왔다. 입주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예술가 기획전과 작품 비평집 발간을 통해 장애예술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의 기획전시 누적 관람객은 2만9673명에 달한다. 센터 입주 작가들은 개인전 개최와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예술가로 성장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사업을 통해서도 우수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작품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