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몰(대표 최서진)은 화장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 업체와 브랜드사를 효율적으로 매칭하는 플랫폼 '코스허브(CosHub)'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코스허브는 브랜드사가 구상 중인 제품 사양과 제작 조건을 등록하면 관련 제조·공급업체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직접 견적을 제안하는 역경매 형태의 플랫폼이다. 화장품 완제품 제조(OEM/ODM)는 물론 용기 구매, 박스 제작, 원료 수급, 효능·안전성 임상시험 등 제품 상용화 전 과정의 핵심 분야를 두루 지원한다.
브랜드 회원사는 가입 후 무료로 견적을 의뢰해 여러 업체의 조건을 한눈에 비교 검토할 수 있다. 제조 및 공급업체 역시 자사 역량에 맞는 의뢰 건을 골라 플랫폼 내 전용 채팅 기능으로 실무 담당자와 세부 계약 조건을 빠르게 협의할 수 있어 영업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럽몰은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참여 브랜드사와 분야별 협업 업체를 늘려 국내 화장품 산업 생태계 내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크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해외 화장품 브랜드사도 자유롭게 견적을 의뢰할 수 있도록 영문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제조·공급업체가 글로벌 브랜드사와 직접 협업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줄 계획이다. 한편, 코스허브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최서진 셀럽몰 대표는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코스허브의 핵심 목표"라며 "K-뷰티 산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