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 워프, 10달러 랍스터 식당 선보여

김소연 기자
2016.05.27 10:22

100달러 랍스터 뷔페로 알려진 ‘바이킹스 워프’가 세계 수산시장 콘셉트의 ‘바이킹스 마켓’을 27일 론칭한다.

바이킹스 마켓은 보스턴 라이브 랍스터 요리를 국내 최저 가격인 10달러에 판매하며 추가 금액 없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나라의 해산물 요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세계 유명 수산시장을 모티브로 각 나라의 수산시장 이름을 딴 6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그릴드 랍스터, 크랩 롤, 클램 차우더 등 미국식 해산물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보스턴 마켓, 해산물 빠에야, 문어 샐러드 등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스페인 보케리아 마켓, 세계 4대 시장 중 하나인 도쿄 어시장의 초밥집을 떠올리게 하는 츠키지 어시장, 살아있는 멍게, 가리비, 주꾸미 등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 주는 우리나라의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각 섹션에서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맛 볼 수 있다.

폴바셋 커피, 구스띠모 젤라또, 코코브루니 케익 등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도 제공한다.

바이킹스 마켓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미식가들까지 만족시키기 위해 10여 곳의 해외 유명 수산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노력을 통해 바이킹스 마켓의 콘셉트와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바이킹스 마켓 1호점은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위치하며, 이용가격은 20달러다. 랍스터 1마리당 10달러로 원화와 미국달러로 모두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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