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도' 국내에서 가장 순한 소주 나온다

유엄식 기자
2023.02.20 13:37

맥키스컴퍼니, 3월 2일 '선양' 출시

/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알코올 도수를 14.9도 낮춘 국내 최저 도수 소주가 다음달 출시한다. 현재 가장 도수가 낮은 16.0도 제품인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제로슈거'와 롯데칠성음료의 '새로'보다 1.1도 낮다.

20일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국내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을 출시한다.

산소숙성 공법과 쌀·보리 증류 원액을 첨가해 소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낮춰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최근 무가당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360ml 1병당 열량은 298kcal로 시판 중인 소주 중에 가장 낮다.

선양은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소주병보다 짧고 둥글둥글한 패키지를 채택했다.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해 옛 소주나 맥주처럼 뚜껑을 따서 마시면 된다.

다음달 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이언스점 5층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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