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 설립

김민우 기자
2023.05.01 10:29
파이브가이즈 매장 전경/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 Inc.)를 설립한다. 에프지코리아는 다음달 론칭하는 햄버거 전문점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을 맡게 된다.

파이브가이즈는 해외 사업 전개 시 해당 국가에 운영 전문 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한화갤러리아는 3월 인적 분할을 통해 독립경영 체제가 되면서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신호탄이 될 파이브가이즈 1호점 '파이브가이즈 강남'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35)에 들어선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에프지코리아 주요 인력들은 국내 론칭을 앞두고 홍콩에서 6주간 점포 운영 교육을 받고 있다. 첫 대표이사는 기존 파이브가이즈 브랜드 준비 팀을 이끌었던 오민우 팀장이 맡는다.

1981년생인 오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여러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거쳐 2021년 한화에 입사했다. 오 대표이사는 지난달 홍콩 파이브가이즈 매장에서 교육 등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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