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날씨에 딱..'유니클로 앤 니들스' 후리스 컬렉션

유엄식 기자
2025.10.24 05:40
'유니클로 앤 니들스' 후리스 컬렉션. /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가 기온이 한자릿수로 떨어진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후리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UNIQLO and NEEDLES(유니클로 앤 니들스)'는 유니클로의 시그니처 제품인 후리스에 아메카지 패션으로 알려진 니들스만의 미적 감각을 결합된 컬렉션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에 패션성까지 겸비한 게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엔 유니클로의 새로운 라이프웨어(LifeWear) 라인업이 추가됐다. 디테일에 대한 니들스의 철학과 세련된 감성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후리스로 제품 본연의 심플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베이직한 디자인 속에서도 심미성이 강조된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고 블랙, 그레이, 베이지, 퍼플 등의 싱글 톤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1970년대 빈티지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은 후리스 풀집 재킷은 현대적이고 여유로운 실루엣과 니들스의 세련된 컬러를 조합했다. 솔리드 및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선보이는 후리스 오버사이즈 가디건은 니들스의 아이코닉한 패턴을 유니클로의 핏에 맞게 재구성했다. 우아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돋보이는 후리스 와이드 팬츠는 사이드에 동일한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더해 세련된 룩을 연출한다. 니들스의 미적 세계관이 반영된 새로운 후리스 협업 컬렉션은 젠더리스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니들스 브랜드를 설립한 시미즈 케이조(Keizo Shimizu)는 유니클로와의 새로운 협업을 시작하며 "1988년 네펜데스를 창립하고, 1995년 니들스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우리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전달해왔다"고 소개한 뒤 "유니클로의 시그니처인 후리스에 니들스의 개성을 표현해 주는 나비 모티프를 더함으로써 아이코닉하면서도 특별한 아이템이 완성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니들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UNIQLO and NEEDLES' 컬렉션은 오는 31일부터 유니클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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