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끝돼'는 '끝장 돼지'의 줄임말로, 지난해 롯데마트가 선보인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다. 현지 제조사와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각 점포 내 전문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정밀 손질 과정'을 구축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담당 MD(상품기획자)가 캐나다 현지를 직접 방문해 가공장 위생과 원물 품질을 점검했다.
품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끝돼' 브랜드 론칭 이후 지난해 6~12월 롯데마트의 수입 돼지고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했다.
'끝돼 DAY'는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전 품목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해 캐나다 현지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확보해 특가를 구현했다.
대표 상품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파격가 990원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냉장/캐나다산)'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지난해 '끝돼' 브랜드 런칭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초로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