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쳐라 최강기아"…세븐일레븐, 기아 타이거즈 협업 상품 출시

유예림 기자
2026.05.04 12:17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주제로 한 한정판 식음료와 굿즈 9종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13일 야구 관람시 즐기기 좋은 안주 오징어튀김과 교통카드 2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달 내 베이커리, 라면, 맥주, 굿즈 등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땅콩소보로, 치즈아몬드쿠키, 화끈김치라면, 부채캔디 등도 준비했다. 먹거리 상품에는 김도영, 양현종 등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 1종을 동봉했다. 교통카드는 카드 규격에 맞춘 선수 스티커를 기획했다.

히든비어캔 라거 맥주는 겉면 라벨을 벗겨내면 히든 선수 6명 중 1명의 디자인이 나타난다.

협업을 기념해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구매 인증 행사를,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선 스탬프 적립 행사를 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추첨해 '26 어센틱 써드 유니폼', 응원도구 '페이퍼스틱스',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등을 줄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개막 117경기 만에 역대 최단기간 누적 관중 200만명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열기와 팬덤 트렌드를 공략한다. 이에 전국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기아 타이거즈와 협업해 야구장 직관과 집에서 즐기는 팬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유연수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세븐일레븐 방문이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구단의 매력을 상품에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세븐일레븐이 기아 타이거즈 팬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상품 기획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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