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빛과 어둠 담은 '쎄뻥 보헴'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5.08 14:58

골드·오닉스 조합 신제품 출시, 일식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 완성

/사진제공=부쉐론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골드와 오닉스의 대비를 강조한 새로운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식(Eclipse)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순간의 긴장감과 균형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쉐론은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를 조합한 디자인과 폴리싱 골드로 완성한 신제품 등 총 12종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Shadow and Light' 캠페인 역시 빛과 어둠의 경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골드는 은은한 광채를, 오닉스는 깊이 있는 대비감을 더하며 컬렉션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컬렉션에는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이어링, 뱅글, 워치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됐다. 특히 오닉스를 적용한 디자인은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쎄뻥 보헴 특유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부쉐론은 기존 모티브 중앙에 사용되던 스톤 대신 폴리싱 골드를 적용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옐로우 골드 특유의 따뜻한 광채와 입체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XXL 사이즈 뱅글과 링, 펜던트 네크리스, 브로치 등 대담한 크리에이티브 피스도 공개했다. 단독 착용은 물론 기존 쎄뻥 보헴 제품과의 레이어링 스타일링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쎄뻥 보헴 컬렉션은 전국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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