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메이저리거 바로 나"…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성료

이병권 기자
2026.05.12 16:52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 우승 사진. /사진제공=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총 133팀이 12일동안 함께 했다. 결승전에서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019팀이 참가했다. LA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부터 KT위즈 투수 소형준, 두산베어스 박준순, 기아타이거즈 성영탁 등 여러 야구 스타를 배출했다.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2016년부터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KBO와 함께 1인 피자 '썹자'를 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롯데 대 한화' 경기 관람권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를 비롯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힘쓰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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