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향으로 완성하는 드라이브…카 디퓨저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7.20 23:53

가죽 케이스·교체형 리필 적용, 홈 컬렉션 시그니처 향 3종

/사진제공=푸치코리아

푸치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차량 안의 공간을 향으로 채우는 신제품 '카 디퓨저(Car Diffuser)'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카 디퓨저는 차량용 방향제를 넘어 이동의 순간과 여정의 기억을 향으로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차 안에서 경험하는 풍경과 감성을 향으로 이어주며 일상적인 이동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다.

제품은 고급 가죽 케이스와 교체형 프래그런스 리필로 구성돼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사용자는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리필을 간편하게 교체하며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향은 바이레도 홈 컬렉션의 대표 향인 비블리오티크, 썸머 레인, 코인 런드리 등 3종으로 출시된다. 비블리오티크는 플럼과 시나몬, 레더 어코드가 어우러진 깊고 따뜻한 향을, 썸머 레인은 바질과 스피어민트, 그린 피그를 조합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았다.

코인 런드리는 알데하이드와 화이트 로즈, 머스크를 바탕으로 갓 세탁한 셔츠를 연상시키는 깨끗한 향을 선사한다.

카 디퓨저는 차량 송풍구에 장착하는 콜드 디퓨전 시스템을 적용해 열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의 흐름만으로 향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가죽 케이스는 블랙, 크림,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바이레도의 새로운 카 디퓨저는 오는 7월 16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되며, 7월 20일부터는 네이버와 카카오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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