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9일 2026 가을·겨울 시즌 앰버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발탁하고 유니섹스 스타일 강화에 나섰다.
리노는 무대 위 강렬한 이미지부터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온 아티스트다. 마뗑킴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여성 중심의 스타일에서 나아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 캠페인은 매거진 안과 밖의 셀럽을 콘셉트로 리노의 일상적인 모습과 화보 속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카고 팬츠와 트랙 팬츠, 로고 니트, 집업, 비니 등 활용도 높은 가을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겨울 주력 제품인 패딩 컬렉션도 선택 폭을 넓혔다. 경량 패딩부터 한파에 대응하는 헤비 아우터까지 두께를 세분화하고 기본 퀼팅과 다이아몬드 패턴,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마뗑킴은 유니섹스 제품과 폭넓은 사이즈 구성을 통해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리노의 글로벌 인지도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가을·겨울 시즌 경쟁력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