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10일 지난 50여년간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과 문화, 커뮤니티를 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 The A-Z of Timberland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부츠에서 출발해 음악과 패션, 스포츠를 넘나드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성장한 팀버랜드의 역사를 A-Z 사전 형식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소비자가 만들어낸 표현까지 담아 세대별 문화적 의미를 조명한다.
캠페인에는 우탱 클랜 창립자 RZA를 비롯해 예지, 타이샤인 존스, 샤캐리 리처드슨, 가랑스 발레 등이 참여했다. 노토리어스 B.I.G. 등 힙합 아티스트의 아카이브 이미지도 활용해 세대를 잇는 브랜드 영향력을 보여준다.
특히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뜻하는 버터와 1990년대 뉴욕에서 브라운·그린 색상 조합을 음식에 빗대 부른 비프 & 브로콜리 등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팀버랜드만의 문화도 담았다.
이 같은 헤리티지는 비프 & 브로콜리 컬러를 적용한 필드부츠와 유로하이커, 6인치 부츠, 기존보다 25% 가벼워진 Timberland25 등 주요 제품으로 이어진다.
한편, 팀버랜드는 9월과 10월 국내 주요 거점 매장의 옥외 캠페인을 시작으로 로컬 아티스트 협업과 리테일 프로그램, 소셜 콘텐츠 등을 전개해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