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청년 인문학 프로그램 '지식향연' 개최...대학생 30명 프랑스간다

조성우 기자
2026.10.07 16:49
신세계그룹 지식향연 '그랜드투어' 포스터./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청년을 위한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신세계 지식향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청년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19세기 후반 예술의 혁신을 이끌었던 '인상주의'를 주제로 열린다.

신세계그룹은 16일과 17일 서울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대학생을 초청해 인문학축제를 열고 인문학 강연과 공연을 진행한다. 내년 1월 프랑스로 인문학 탐구 여행을 떠날 대학생 30명을 선발하기 위한 공모전도 개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모네 서거 100주기를 맞아 인상주의를 탐구하는 '그랜드 투어'에 참가한다. 해당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100만원도 수여된다.

대학생 대상 인문학축제와 그랜드투어는 별도 모집하며 지원 방법과 선발 일정은 '지식향연'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식향연을 통해 청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질문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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