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혜택·예약 편의성 확대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16 23:18

22일부터 연말까지 진행, 렉슨 스피커·몰스킨 플래너 등 증정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하고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와 협업한 증정품과 새로운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스타벅스와 함께 머무는 순간들을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과 몰스킨이 참여해 포터블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 등을 마련했다.

증정품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적립하면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추가 적립 수량에 따라 미니 노트 키링과 북 커버 등 별도 증정품도 선택할 수 있다.

렉슨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모델인 미노 티로, 그린과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휴대용 고리가 부착돼 있으며 두 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가방은 코듀로이 백팩과 캔버스 토트백으로 마련했다. 백팩은 토트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플래너는 몰스킨과 협업해 2027년 데일리형과 날짜 구분이 없는 언데이티드형 두 종류로 제작했다.

특히 올해는 증정품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예약이 마감된 일부 품목에 취소 물량이 발생하면 대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증정품 불량 접수와 처리 현황 확인 기능도 추가했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렉슨과 몰스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실용적인 증정품을 마련했다"며 "예약 취소 대기와 불량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고객별 예약 수량은 첫 예약을 포함해 7일간 최대 5개로 제한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무료 음료 쿠폰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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