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웰스의원,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서 건강수명 관리모델 소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22 18:33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참가, 신경과학 기반 통합의료·교육체계 공유

/사진제공=더웰스의원

국제병원연맹과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열린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에 더웰스의원이 참가해 신경과학 기반의 통합 건강수명 관리모델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과 지역 실천을 주제로 개최됐다. 개막일 기준 약 80개 국가와 지역에서 1700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인력 부족 등 세계 의료계가 직면한 과제와 함께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더웰스의원은 독립 전시공간을 마련해 뇌와 신경계, 근골격계, 신체 회복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통합 건강관리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질환별 치료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신체 기능 회복과 노화 관리, 생활습관 개선을 연계하는 건강수명 중심의 의료서비스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의료진과 직원,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체계도 함께 소개했다. 임상기술 교육과 의료인력 훈련, 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연계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은 고령사회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회복, 일상생활 기능 유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다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는 객관적인 임상자료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웰스의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교육 및 운영체계에 관한 교류 가능성을 살펴봤으며, 향후 관련 프로그램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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