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업계의 경제총조사 참여를 확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가데이터처와 협력해 조사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뒷받침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수식은 전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현재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관련 조사·통계 및 국가통계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과 경제통계 개선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소기업계의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제총조사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조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김병수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연구소장은 "신뢰도 높은 경제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