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름 티셔츠,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만든다

정세진 기자
2025.07.01 11:15

오는 3일부터 ~5일 DDP 하이서울쇼룸 브랜드 17개사와 '쿨 썸머 페스타' 열어

서울시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에 위치한 하이서울쇼룸에서 '쿨 썸머 페스타'를 주제로 한 팝업 행사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에 위치한 하이서울쇼룸에서 '쿨 썸머 페스타'를 주제로 한 팝업 행사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하이서울쇼룸은 유망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한 수주 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쿨 썸머 페스타 팝업행사는 시민들에게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7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여름 시즌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이다. 행사 기간 하이서울쇼룸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독특한 아트웍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지스튜디오'의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 한해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개인 티셔츠를 가져오는 경우에도 소재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추계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한 '하이서울패션쇼' 개최해 뉴욕 코테리 등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W컨셉 등 국내 유명 패션 온라인 플랫폼과의 기획전을 지원한다.

신선이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 쿨 썸머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하이서울쇼룸을 방문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 또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