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비쿠폰 3400만명 받았다…인천 80%로 가장 높아

김온유 기자
2025.09.29 13:15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둘째날인 24일 서울 시내 시장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59만245명이 2차 소비쿠폰을 신청했고, 총 1조2590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27.6%가 받아갔다. 2025.9.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자가 3408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전체 대상자 중 74.7%인 3408만명이 2차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3조4080억원이 지급됐다.

지역별로 △서울 565만명 △경기 922만명 △부산 218만명 △대구 162만명 △인천 226만명 △광주 95만명 △대전 100만명 △울산 70만명 △세종 27만명 △전남 122만명 △제주 40만명 등이다.

전체지급대상자 대비 지급비율은 △서울 75.34% △경기 76.15% △부산 74% △대구 75% △인천 80% △광주 74.3% △대전 76.7% △울산 72.9% △전남 73.2% △제주 67% 등이다.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소비쿠폰 온·오프라인 신청·지급은 별다른 영향 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사용지역 변경도 이날 오전 11시 정상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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