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학생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역량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공동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320여명이 경남교육청의 연수에 참여해 △공동교육과정의 이해와 강좌 운영 절차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업무 처리 절차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였다.
학점이수 인정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방안 우수 사례도 공유해 실무 역량을 제고했다.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정 운영 방안도 모색했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후 교원·학생·학부모 모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