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경주서 문화순방...이철우 경북도지사 환대

경북=심용훈 기자
2025.10.31 15:50

경북도는 31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를 방문해 주요 문화 관광지를 순방했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환대를 받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를 비롯해 경주민속공예촌 등을 방문했다.

이어 도예 명장이 직접 시연하는 토기 성형부터 소성까지 신라 전통 토기 제작 과정을 지켜봤다.

또 K-Tech 전시관 이차전지·에너지·조선 등 핵심 산업부터 화장품·웹툰 등 대한민국 유수 산업의 관심을 보이며 선박 운항 체험, 로봇 기술을 활용한 만화가 이현세 작가 풍의 초상 그리기 체험 등을 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주는 이번 총재의 방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불국사(국보 제20호)를 방문한 크리스틸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가 합장 인사를 올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