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동반성장펀드를 240억원에서 890억원으로 확대해 1·2차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원전·SMR·가스터빈 수출 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법(CSDDD) 등 ESG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 대상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쓴 것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관리부문장은 "이번 선정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사가 노력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사와의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목표로 상생 강화에 나선 상태다.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 △협력사 ESG역량 강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지원 △성과공유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