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크루즈 바다 위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21 17:36

산타의 방 등 포토존 운영·크리스마스 대표 식음료 제공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구성한 미라클호 내부./사진제공=팬스타그룹

팬스타그룹은 오는 12월27일까지 크루즈페리 미라클호에서 '2025 MERRY MIRACLE CHRISTMA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라클호 모든 구역을 대형 트리와 전구 등으로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산타의 방'으로 꾸며 특별 포토존으로 개방한다.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뱅쇼 만들기 △트리 장식 점등식 등 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럭키체어 이벤트 △커피클래스 △와인클래스 등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2월22~27일 미라클호 내부에서 쿠폰을 발견한 승객에게 선물을 주는 럭키 체어 이벤트와 12월21일과 22일에는 커피 클래스, 12월23일과 24일에는 30명 한정으로 와인클래스를 진행한다.

승객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는 만찬도 준비했다. △로스트햄과 감자 그라탕 △매쉬드 포테이토 △오픈 샌드위치와 카나베 등이 식탁에 오른다.

12월24일과 25일에는 각종 공연을 마련했고 심야에 추억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건조된 최초의 크루즈페리 미라클호가 취항 후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특별하고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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