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 '우수' 등급 쾌거

권태혁 기자
2026.01.26 10:39

기존 센터 사업과 신규 3개 고용서비스 사업 통합 운영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대상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한국공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개최한 '진로톡톡 직무박람회' 행사장 전경./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지난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대학은 기존에 운영하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범위 또한 재학생에서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졸업생까지 확장했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와 연계된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황수성 총장은 "기존 사업의 노하우와 신규 사업의 혁신성이 시너지를 내며 사업 확대 첫해에 '우수' 등급이라는 결실을 봤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고용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과 졸업생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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