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특례시가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시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 이벤트로 추진한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