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글로벌 저변 넓힌다" 경동대,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권태혁 기자
2026.02.23 15:46

교육·문화 교류 업무협약...국내외 확산 노력
경동대, 오는 7월 양주서 총장배 국제대회 개최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과 김평 경기태권도협회장./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2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활성화 및 교육·문화 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전성용 경동대 총장,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김평 경기태권도협회장, 김종옥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취업 및 인턴십 지원 △대회·축제 등 행사 지원 △경동대 시범단 활동 및 대회 운영 지원 △세미나·교육 시설 교차 사용 등이다.

전 총장은 "경동대는 2010년대부터 태권도부를 운영하는 등 한국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협약이 이러한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 총장의 태권도 보급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문화 보급에 더욱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한편 경동대는 오는 7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세계 20여개국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하는 '경동대학교총장배 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동대와 경기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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