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메카로" 구미대, 대한·경북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권태혁 기자
2026.03.09 10:51

파크골프 저변 확대 및 학문적 발전 '맞손'

구미대와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구미대학교가 지난 3일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 및 학문적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승환 구미대 총장, 정난희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과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협회 간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 총장은 "구미대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개설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또 구미시 인프라를 활용해 '파크골프 지도자 메카'로 성장 중"이라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상호 윈윈하는 체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이 혼연일체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정난희 학과장이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손상우 교수가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소통이 활발하다"며 "파크골프지도과가 중장년 건강복지 증진과 이론·실기를 아우르는 학술적 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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